Explore Book Stories, With Facebook and more!

Explore related topics

‎[사마천 사기 읽기에 대해]   언론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마천 사기 전편이 민음사에서 완역 출간됐네요. 건양대 김원중 교수는 오랫동안 사기 작업을 했었습니다. 까치출판사 → 을유문화사 → 민음사로 출판사를 바꾸면서 작업하기를 14년!    사기를 처음 보면 열전 → 세가 → 본기 → 표 순서로 관심을 갖게 되지만, 진정한 사기의 힘은 거꾸로 표 → 본기 → 세가 → 열전에 있습니다. 표가 바다라면 본기는 강물, 세가는 여울물, 열전은 시냇물입니다. 시냇물은 사람들이 발담그기 편해서 많이 찾지만 물의 근원은 역시 바다 아닐까요? 사기를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느끼실 부분을 미리 가이드해드렸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ocialbooks/posts/124301457673880

‎[사마천 사기 읽기에 대해] 언론에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마천 사기 전편이 민음사에서 완역 출간됐네요. 건양대 김원중 교수는 오랫동안 사기 작업을 했었습니다. 까치출판사 → 을유문화사 → 민음사로 출판사를 바꾸면서 작업하기를 14년! 사기를 처음 보면 열전 → 세가 → 본기 → 표 순서로 관심을 갖게 되지만, 진정한 사기의 힘은 거꾸로 표 → 본기 → 세가 → 열전에 있습니다. 표가 바다라면 본기는 강물, 세가는 여울물, 열전은 시냇물입니다. 시냇물은 사람들이 발담그기 편해서 많이 찾지만 물의 근원은 역시 바다 아닐까요? 사기를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느끼실 부분을 미리 가이드해드렸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ocialbooks/posts/124301457673880

인천 서구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방법 강좌가 고담준론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뇌과학 관련 책를 보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감각이 있는 과학자 책 1권(뇌 생각의 출현), 의사 책 1권(앞쪽형인간).. 최소한 이 정도는 볼 생각입니다. <메이팅 마인드>는 괜찮은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8201289214614=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인천 서구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방법 강좌가 고담준론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뇌과학 관련 책를 보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감각이 있는 과학자 책 1권(뇌 생각의 출현), 의사 책 1권(앞쪽형인간).. 최소한 이 정도는 볼 생각입니다. <메이팅 마인드>는 괜찮은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8201289214614=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출판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몇 년 준비해서 마침내 "공저"의 말석이라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며칠 고민 끝에 원고를 썼는데, 분량을 잘못 알고 무려 원고지 10장을 날리는 '리라이팅'!. 그런데 이번에는 생후 10년이라는 기획 콘셉트에서 벗어나서 다시 처음부터 다른 책을 골랐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탈고한 원고는 남회근 선생의 <논어별재>(한국판 제목은 '남회근의 알기 쉬운 논어강의'로 절판)입니다. <논어>에 대한 글을 쓰라는 메시지였군요. 책이 없어서 인천 주안도서관까지 가서 책을 얻어다가 결국 사무실에서 방금 탈고했습니다. 세상 일 쉬운 게 없지만 끝내 이루어야 의미가 된다는 교훈을 얻으면서 집에 갑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21742584527151=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출판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몇 년 준비해서 마침내 "공저"의 말석이라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며칠 고민 끝에 원고를 썼는데, 분량을 잘못 알고 무려 원고지 10장을 날리는 '리라이팅'!. 그런데 이번에는 생후 10년이라는 기획 콘셉트에서 벗어나서 다시 처음부터 다른 책을 골랐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탈고한 원고는 남회근 선생의 <논어별재>(한국판 제목은 '남회근의 알기 쉬운 논어강의'로 절판)입니다. <논어>에 대한 글을 쓰라는 메시지였군요. 책이 없어서 인천 주안도서관까지 가서 책을 얻어다가 결국 사무실에서 방금 탈고했습니다. 세상 일 쉬운 게 없지만 끝내 이루어야 의미가 된다는 교훈을 얻으면서 집에 갑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21742584527151=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동서양 비교시리즈] 4. 스피노자 VS 사마천  질투할 수 있는 사람, 질투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1. 우리는 어떤 사람의 총명함과 강함 등을 경탄하면서 그 사람을 존경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이 덕들로 인하여 마치 나무를 그 높이 때문에 그리고 사자를 그 강함 때문에 시기하지 않는 것처럼 그 사람을 시기하지 않는 것이다. (에티카)    2. 대체로 일반 백성들은 상대방의 재산이 자기보다 열 배 많으면 몸을 낮추고, 백 배 많으면 두려워하며, 천 배 많으면 그의 일을 하고, 만배 많으면 그의 하인이 된다. 이것은 사물의 이치다. (사마천 사기열전 중 '화식열전')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3519919349417=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동서양 비교시리즈] 4. 스피노자 VS 사마천 질투할 수 있는 사람, 질투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주제를 다뤘습니다. 1. 우리는 어떤 사람의 총명함과 강함 등을 경탄하면서 그 사람을 존경한다고 말할 때... 우리는 이 덕들로 인하여 마치 나무를 그 높이 때문에 그리고 사자를 그 강함 때문에 시기하지 않는 것처럼 그 사람을 시기하지 않는 것이다. (에티카) 2. 대체로 일반 백성들은 상대방의 재산이 자기보다 열 배 많으면 몸을 낮추고, 백 배 많으면 두려워하며, 천 배 많으면 그의 일을 하고, 만배 많으면 그의 하인이 된다. 이것은 사물의 이치다. (사마천 사기열전 중 '화식열전')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3519919349417=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김두식 교수의 <불편해도 괜찮아>(창비) 읽으신 분들께 조그마한 선물 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공들여서 만든 "마인드맵 리뷰"입니다. 각주는 며칠 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상상력을 동원해서 감상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인드맵 리뷰를 만들어봤다는 것은 책의 만족도가 그만큼 높았다는 말도 됩니다. 물론 이 책은 강추하는 바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6996631668413=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김두식 교수의 <불편해도 괜찮아>(창비) 읽으신 분들께 조그마한 선물 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공들여서 만든 "마인드맵 리뷰"입니다. 각주는 며칠 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상상력을 동원해서 감상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인드맵 리뷰를 만들어봤다는 것은 책의 만족도가 그만큼 높았다는 말도 됩니다. 물론 이 책은 강추하는 바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6996631668413=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질문] 가장 많이 사서 본 작가는?  가끔 삘 받으면 작가 작품을 한동안 사보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가장 많이 사서 읽은 작가는 누구고 금액은 얼마인가요?  저는 묵점 기세춘 선생의 책 중 논어강의, 묵자강의(각 5만원), 장자(4만원), 노자강의(3만8천원) 도합 178,000원입니다. 기세춘 선생 덕분에 동양철학을 많이 배웠어요! 여러분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9844516383624=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질문] 가장 많이 사서 본 작가는? 가끔 삘 받으면 작가 작품을 한동안 사보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가장 많이 사서 읽은 작가는 누구고 금액은 얼마인가요? 저는 묵점 기세춘 선생의 책 중 논어강의, 묵자강의(각 5만원), 장자(4만원), 노자강의(3만8천원) 도합 178,000원입니다. 기세춘 선생 덕분에 동양철학을 많이 배웠어요! 여러분은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9844516383624=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본격 시사인 만화]  대한민국의 대표 시사 주간지 <시사IN>에 연재되어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본격 시사인 만화>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국제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각과 날카로운 풍자, 풍부한 지식과 유쾌한 독설로 ‘폭풍 인기’를 누려온 <본격 시사인 만화>는 시사 만화의 새로운 전형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년여 동안 <시사IN>에 연재된 만화 중에서 가장 통쾌한 재미를 안겨준 작품 56편과 연재용으로 그렸다가 시의성 따위 문제로 게재되지 못한 작품 2편 등 58편을 선별해 실은 이 만화는 말 그대로 시사 만화가 굽시니스트의 ‘정수’만 모아 묶어낸 책이다.

[본격 시사인 만화] 대한민국의 대표 시사 주간지 <시사IN>에 연재되어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본격 시사인 만화>가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정치·경제·사회·문화·국제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시각과 날카로운 풍자, 풍부한 지식과 유쾌한 독설로 ‘폭풍 인기’를 누려온 <본격 시사인 만화>는 시사 만화의 새로운 전형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년여 동안 <시사IN>에 연재된 만화 중에서 가장 통쾌한 재미를 안겨준 작품 56편과 연재용으로 그렸다가 시의성 따위 문제로 게재되지 못한 작품 2편 등 58편을 선별해 실은 이 만화는 말 그대로 시사 만화가 굽시니스트의 ‘정수’만 모아 묶어낸 책이다.

한 두 번 읽었는데, 서너 번 더 읽을 요량으로 옮깁니다. 매슬로의 욕구 단계설을 뇌과학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 전체를 볼 때, 하나의 초석으로서 낮은 수준의 본성(1층 생명의 뇌/파충류의 뇌)을 우선적으로 충족시키지 않는 한, 높은 수준의 본성(3층 이성의 뇌/인간의 뇌)은 상상할 수도 없다. 게다가 인간의 수준 높은 본성은 훌륭한 혹은 매우 훌륭한 현재와 과거의 환경에 달려 있다."(존재의 심리학, 338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19470364754371=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한 두 번 읽었는데, 서너 번 더 읽을 요량으로 옮깁니다. 매슬로의 욕구 단계설을 뇌과학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 전체를 볼 때, 하나의 초석으로서 낮은 수준의 본성(1층 생명의 뇌/파충류의 뇌)을 우선적으로 충족시키지 않는 한, 높은 수준의 본성(3층 이성의 뇌/인간의 뇌)은 상상할 수도 없다. 게다가 인간의 수준 높은 본성은 훌륭한 혹은 매우 훌륭한 현재와 과거의 환경에 달려 있다."(존재의 심리학, 338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19470364754371=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아기아빠라면 무조건 일독해야 한다며 후배가 권해줬던 책 <아직도 가야할 길>(열음사 판)을 읽고 있습니다. 그냥 에세이가 아니라 정신치료사 스캇 펙 박사의 심리 에세이입니다. 이분에게 최근 어마어마한 위안을 받았죠.   https://www.facebook.com/socialbooks/posts/176754889025921

아기아빠라면 무조건 일독해야 한다며 후배가 권해줬던 책 <아직도 가야할 길>(열음사 판)을 읽고 있습니다. 그냥 에세이가 아니라 정신치료사 스캇 펙 박사의 심리 에세이입니다. 이분에게 최근 어마어마한 위안을 받았죠. https://www.facebook.com/socialbooks/posts/176754889025921

후마니타스 한번 도와준 적이 있는데 선물로 책을 너무 많이 받아서 이번엔 돈주고 사왔어요. <정치의 발견> 저자가 추천한 책. 올해 독서목표에 정치가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은 경제. 기회 되면 정치책 마실도 함께 다녀요. 우리에게 재밌는 일이 생기길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90655030969240=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

후마니타스 한번 도와준 적이 있는데 선물로 책을 너무 많이 받아서 이번엔 돈주고 사왔어요. <정치의 발견> 저자가 추천한 책. 올해 독서목표에 정치가 있습니다. 지난 3년간은 경제. 기회 되면 정치책 마실도 함께 다녀요. 우리에게 재밌는 일이 생기길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90655030969240=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

Pinterest
Search